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데온 소프트웨어 (문단 편집) === 크림슨 에디션 === 2015년 12월 24일 최초로 라데온 소프트웨어라는 이름을 달고 나온 드라이버. 초기 느려터진 .NET Framework 기반의 Catalyst Control Center에서 개선하기 위해 완전히 갈아 엎고 다시 제작한 드라이버인데 기존 Catalyst Control Center에 기능이 워낙 많은 지라 Catalyst Control Center 기능에 몇부분은 남겨두고 (특히 디스플레이 설정쪽) 시작했다. 추후 오랜 기간 업데이트 하면서 남아 있던 Catalyst Control Center를 완전히 제거하게 되었다. 출시 초기 OverDrive로 팬 속도나 클럭 등을 조절하는 경우 설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고 '''멋대로 초기화되거나 특정 수치로 고정되는''' 문제가 있었다. 어떻게 세팅을 해 놓아도 도로 원래대로 돌아가거나 특정 수치로 고정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었고, 일부에서는 '''팬속이 강제로 20%로 고정되어 GPU가 맛이 가버리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 ~~요번 겨울도 따뜻하게 보내라는 리사 수님의 배려~~ AMD에서도 버그를 인정하고 빠르게 핫픽스를 내놓겠다고 밝혔지만 ~~이미 타버린 카드들은 어떻게 보상할지?[* 사실 드라이버 상의 버그로 인해 카드가 죽거나, 시스템이 먹통이 되어 아예 갈아엎어야 하는 일은 엔비디아/AMD 가리지 않고 일어나나 이에 따른 별도의 보상은 없는 경우가 많다.]~~ 카탈리스트라는 이름을 버린 첫 번째 드라이버 부터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해 기껏 이미지 쇄신을 위해 이름을 갈아엎은 게 무용지물이 되고있다. 각 커뮤니티의 반응도 매우 좋지 않은 상황이다. 이런 문제가 항상 그래왔듯 잘 되는 사람도 상당히 많다는 게 아이러니다. 드라이버가 풀린 지 1주일 가까이 되어서야 이야기가 튀어나온 것으로 보아서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듯하다. 오버드라이브 세팅을 손대지 않고 별도의 서드파티 프로그램만[* 대표적으로 msi 애프터버너 같은 프로그램 ~~암드 믿지말고 그냥 애프터버너를 쓰자~~]으로 조정하거나, 팬 속도 자체를 손댈 수 없는 특수한 경우나[* R9 295X2가 해당.] 모바일 계열처럼 아예 오버드라이브 항목 자체가 없는 경우도 이러한 문제를 겪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16.2.1까지는 특정 게임에서 클럭 하락때문에 프레입 드랍으로 이어져 제 성능이 안나오는 문제가 있었다. 전력절감 기능 때문인데 16.3에서 이 기능을 키고 끄는 기능이 추가되어 해결되었다. [[파일:구림슨_에디션.png]] 아직 초기다보니 이런 여러 문제를 동반하여 사용자들에게 구림슨 에디션으로 불리고 있다. 15.7 버전부터 AMF(AMD Media Framework)코덱을 강제로 도입하는 바람에 동영상 편집의 성능저하 문제가 심하다. 그리고 기존에 사용하던 OVE(OpenVideo Encoder) 인코더는 15.7에서 제거해 버렸다. AMF 코덱은 동영상 편집을 하는 동안 시스템상 지연시간을 강제로 넣는데 이것 때문에 편집 과정에서 효율이 떨어지는 문제가 2016년에도 발생하고 있다. AMF는 기존에 검증된 OVE와 달리 안정적인 인코더가 아닌지라 지속적인 성능개선과 버그패치 등이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라데온의 강점으로 내세우는 것이 동영상인데 이런 문제를 안고 가는 것 자체가 심각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